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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창완은 음악이 '사라지는 것'이라서 좋다

  진짜 '우일신'(날로 새롭게 하라)의 자세로 살고 있는데 마음만 그렇지 구태를 벗어던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? 그런데 그 사라짐을 갖다가 담으려면 이게 여러 번 오버 더빙하고 뭐하고 뭐하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23
• "'그대들은' 주제, 진정한 친구 발견 아닐까"

  스즈키 토시오 : 전편에 있어 모든 신이 나에게는 굉장히 인상적이긴 하지만, 왜가리 안에서 사람이 등장하는 신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. ▷ 아이묭은 첫 더빙 연기인데 캐스팅하게 된 비하인드가 있다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3